[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28일 의회에서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지역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충남도의회와 비엘코폴스카주 간 최초의 교류 활동으로,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담에는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 이철수 운영위원장(당진1·국민의힘), 이상근 교육위원장(홍성1·국민의힘)이 참석했다. 폴란드 측에서는 타티아나 소코워프스카 비엘코폴스카주 의장, 크시슈토프 그라보프스키 부주지사, 프란치셰크 마르샬레크 군사재산청 포즈난 사무소장이 함께했다.
대표단은 본회의장을 비롯해 도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사 진행 구조와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충남도의회 방문 전에는 방산기업 풍산 FNS와 건양대학교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충남 방위산업과 교육 분야에도 관심을 보였다.
홍성현 의장은 “충남은 백제역사를 계승한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보유한 지역이며, 환경 보전을 위해 수소산업 육성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양 지역이 공통적으로 주목하는 신재생에너지, 탄소중립 분야는 물론 지방자치와 의회의 역할과 관련해서도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