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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생·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심리검사’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가 2학기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위(Wee)센터 전문 인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심리검사를 제공하며, 참가 가족에게는 청렴 교육도 병행된다.

학생들은 학교 현장에서 개별 심리검사를 받고, 학부모는 온라인 검사를 실시한 뒤 학교에서 종합 해석 상담을 받는다.

검사 내용은 연령과 특성에 맞게 구성된다. 학생들은 NEO 성격검사를 통해 자기 이해와 교우 관계 개선에 도움을 받고, U&I 학습유형검사로 학습 강점을 파악하며 진로 탐색에 활용할 수 있다.

학부모는 PAT 부모양육태도검사를 통해 자녀와의 소통 방식을 점검하고 관계 개선 기회를 얻는다.

참가 신청은 9월 8일 오전 9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학교 가정통신문을 참고하거나 대전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530-1006)로 문의하면 된다.

고영민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심리검사가 학생들이 잠재력을 발견하고 부모와 함께 발전적인 관계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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