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남도·지방재정공제회, 천안 등 9개 시·군에 8억 지원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2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재정지원금 8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지난 7월 16~20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천안시 등 도내 9개 시군에 배분된다.

충남도는 그동안 도 소유 건물·시설물 공제를 담당해온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피해 복구 지원 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지난달 최종적으로 8억 원 규모 지원에 합의했다. 이번 지원은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고, 재난 복구 현장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충남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정선용 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피해 주민 지원을 넘어 향후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태흠 지사는 “피해복구를 위해 8억 원 재정 지원을 결정해 준 지방재정공제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충남도와 공제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으로 천안시를 비롯한 피해 지역의 복구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는 정부·공공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