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의 [정치평론 15보] 제목 “강철민 반전...3대 아킬레스 '폭력 계보''정치 무고''가세로 탈당" 청산만이", 기사 본문 중 “특히 지역에서는 ‘폭력조직 계보 출신 인사들이 다수 포진한 것 아니냐’는 뒷말까지 확산되는 상황" 문장에 문제가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강철민 후보 선거사무소 및 주소'를 임의 샤용해, 도용 의혹이 일고있는 내용증명이 그 대상이다.
문건에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그는 “실제 귀측이 주장하는 인사의 과거 전력을 추측하게 한다”, “캠프 전체가 범죄조직과 연결된 것처럼 인식될 수 있다”, “강철민 후보 및 선거캠프에 영향을 미친다”라는 취지로 마치 자신이 조직계보라고 자백한 모양새로 읽혀진다.
반면 취재 결과, 해당 내용증명은 단순 개인 의견서 수준이 아니라 “강철민 태안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주소를 공식 수신처로 기재 핵심인물로 추정된다.
보도 당시 강 후보 캠프내 조직계보 다수가 활동하고 있다는 주민들의 담론에 따라 전반의 취재를 마친 본지는 사실 그대로 보도할시 파급력이 상당성이 있다는 전문가 의견에 따라 그 실체는 알리지 아니한채 바닥민심만 알리는 방식으로 약식 평론을 택한 것.
문건에 문제가 있다는 판단에 강철민 태안군수 후보 춰재 결과 “내용증명 발송 사실 알지 못함, 보고 받지 못함”이라는 입장을 냈다. .
사실상 보도 전반이 “강 후보 지지율 반전을 위해 3대 아킬레스 즉 "가세로 청산ㆍ2022년 무고 의혹 대상, 그리고 조직계보 정리 핵심” 등 시민의 담론을 반영 , '민주당 내 선거캠프 인적청산 정비' 권고안인데, 강 후보는 “무고 또는 조직계보는 알지 못한다”고 답변했다.
문제는 내용증명보다 "모른다"는 이 지점부터 변수가 일고 있다.
지난 3월 경 지역사회에서는 "2021-2022년차 공개된 ‘태안경찰서 조직계보’ 다수 가운데 약 30% 가량, 강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는 담론이 이미 회자되고 있었다.
특히 4월 3일 충남도경이 가세로 전 군수와 측근 사무관, 알선 브로커 등 3인의 피의자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검찰 송치' 직후, 강 후보 캠프로 이동 정황도 포착됬다. 주민들은 가세로 + 강철민 원팀을 의심했다.
또 지난 3월 경 "가세로 측근들 강 후보 캠프 대거 합류" 배경을 묻자 “헤쳐 모일 것”이라고 단답했다. 즉 강 후보의 "가세로 군수 정책 기치를 공약에 녹여놓았다" 는 공표행유와 가만현 전 소통팀장의 발언과 일치한다.
반대로 주민들은 “지난 8넌 군정의 참사급 원흉의 정신(기치)계승” 한 강 후보라며 돌아선 가운데 실제 지지율 폭락 현상이 확인되면서 "가세로 데자뷔 2탄" 반전의 보도에 자원봉사자가 반기를 들은 것. 일각에서는 "강 후보에 대해 캠프 조직 관리도 모르는데 7000억 + 800여 공직 관리 가능한가! 라고 반문한다.
유권자는 강철민 개인보다, “가세로 군정과 정말 단절할 의지가 있는가”를 연일 캐묻고 있는 입장인데 이를 모른다는 후보의 발언에 적잖은 이탈이 예측된다.
실제 민심은 "가세로식 개발 담론을 탈피하고 '생활 안정·질서 회복·행정' 정상화” 요구가 강했다. 선거캠프 대표 주소 임의 도용 의혹이 일고있는 '자원봉사자 내용증명 문건"에 있어 강 후보는 일체의 군민 동향을 반영하지 않고 있다는 "지역 사회의 일관된 지적"이 나온다.
D-15, 이런 상황에서 강철민 캠프 내 논란 인사 문제가 계속 회자될 경우, 중도층과 생활경제 불만층 이탈은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정치평론가들은 이번 선거를 두고 “누가 더 화려한 개발 공약을 내느냐의 싸움이 아니라, 누가 군정 피로감과 정치 불신을 먼저 정리하느냐의 싸움”이라고 분석했다.
결국 강철민 후보가 반전을 이루기 위한 마지막 조건은 세 가지로 압축된다.
첫째, 가세로 군정과의 실질적 거리두기.
둘째, 조직 논란 인사들에 대한 명확한 정리.
셋째, 정치적 고소·고발 문화 청산 선언이다. 지금 태안 민심은 더 이상 “누가 우리 편인가”를 묻지 않는다. “누가 지난 8년의 피로를 끊어낼 수 있는가”를 보고 있다는 점에서, 강철민 후보의 선택은 이제 시간이 많지 않아 보인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