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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초·중학생 240명 대상 학습표준화검사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2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학생 240여 명을 대상으로 학습표준화검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학습코칭지원단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학습전략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에 따른 전문적 해석과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성격, 행동, 동기, 정서 등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파악해 자신의 학습 유형을 이해할 수 있다.

학습표준화검사는 단순한 진단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 안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데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작은 성취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학습의 주인공으로서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워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수조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진정한 배움은 자신을 이해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며 “학생들의 자율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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