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3일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교육용 리플릿을 제작·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플릿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재료 취급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배송 취급자 개인위생 기본수칙 ▲식품군별 취급 준수사항 ▲배송차량 전수등록제도 등 위생적이고 안전한 납품을 위한 필수 지침을 담고 있다.
또한 리플릿 뒷면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위장업체 신고센터 QR코드를 안내해, PC 접속 없이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원산지, 소비기한, 보관 온도 등 식재료 납품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중점사항을 강조한 포스터도 함께 포함됐다.
김희정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식재료 공급업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리플릿을 통해 공급업체들이 위생 기본수칙을 다시 확인하고 건강한 급식 제공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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