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시교육청, 직업계고 호주 인턴십 참가생 안전·소양캠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5일부터 16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 인턴십 참가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안전·소양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호주 출국 전 심폐소생술 교육과 현지생활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글로벌 취업 인식 제고와 호주 문화 이해, 공동체 생활을 통한 현지 적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학부모 동반 설명회도 열려 현장학습 과정과 취업 관련 안내가 제공된다.

대전교육청은 2012년부터 대전시와 연계해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로 14년째를 맞는다. 올해는 3차에 걸친 선발 과정을 거쳐 조리, 건축(타일), 미디어콘텐츠, 전공서비스 등 4개 분야에서 총 30명을 선발했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5월부터 직무와 영어 사전 교육, 전문기관 어학 심화교육을 이수했으며, 오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10주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어학교육과 NIET(National Institute of Education & Technology) 직무교육, 현지 기업 연계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국외 취업 기회를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영진 대전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안전·소양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국외 현장학습에 참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