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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점검 나선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2학기를 맞아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전 관내 공·사립 초등학교 14개교, 통학버스 43대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점검반을 편성해 실시된다. 하차 확인 장치와 어린이보호표시등 작동 여부, 후방영상장치 및 후진경고음 작동 여부, 좌석 안전띠 결함 등 차량 안전관리 전반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통학버스 운영자·운전자·동승보호자의 정기안전교육 이수 여부, 종합보험 가입 및 갱신 여부 등 관련 서류도 점검한다. 미비 사항이 발견되면 학교에 시정 조치를 요구해 규정 준수와 안전 운행을 확보하도록 지도한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정기적인 합동점검을 통해 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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