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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제21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성료…5,844명 참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1일, 24일간 진행된 제21회 대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5,844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전 전역에서 넷볼, 농구, 배구, 축구 등 17개 종목으로 펼쳐졌으며, 총 464개 팀이 참여해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 의식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대회를 운영한 결과, 단 한 건의 사건·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공정하고 투명한 경기 진행 속에서 참가 학생들은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우며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각 종목별 우승팀은 오는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대전을 대표해 참가한다.

전국 축전은 교육부 주최, 시도교육청 공동 주관으로 열리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생들이 교류와 경쟁을 통해 스포츠 문화 저변을 넓히는 무대다. 올해는 대회와 더불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학생들에게 전국 규모의 스포츠 경험과 또래 간 교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고 공동체 속에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체육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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