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관람객과 함께하는 특별 무대 펼쳐져]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음악과 함께 시민 축제의 장으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제천 한방엑스포공원에서 21일, 제천을 대표하는 박달가요제와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왕중왕전이 연이어 개최되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무대는 전국에서 선발된 아마추어 색소폰 연주자들이 출전한 왕중왕전으로 문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선율로 기량을 겨루며 깊은 울림을 전했고, 관객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이어 ‘가수 등용문’으로 알려진 제29회 박달가요제가 열리면서 열기는 한층 더 고조됐다.
본 경연과 더불어 트로트 가수 진성·한혜진,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 슈퍼주니어 성민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은 환호와 감동으로 가득 찼다. 관람객들은 응원과 박수로 무대와 호흡하며 ‘관람객과 함께하는 엑스포’라는 취지를 현장에서 생생히 보여주었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 시민, 관광객이 어우러져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한방엑스포가 시민 문화축제의 장으로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전국 아마추어 연주자와 가수들이 제천에서 관람객과 소통하는 이번 무대는 ‘산업과 문화가 함께하는 축제’라는 엑스포의 의미를 잘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관람객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30일간의 엑스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오는 10월 19일까지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산업·학술·체험·문화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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