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엑스포 행사장에서 ‘K-문화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악꿈나무들 엑스포에 모인다, ‘K-문화마당’ 개최]
이번 행사는 충북도교육청과 충북도교육문화원이 주최·주관하며, 도내에서 국악단을 운영하는 초·중·고등학교 11개교가 참여한다.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전통음악 연주와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이며, 국악의 매력을 관람객에게 전달한다. 국악의 대중화와 신진 국악인 발굴이라는 엑스포의 취지와 맞닿아 교육적·문화적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국악꿈나무들 엑스포에 모인다, ‘K-문화마당’ 공연(영동 영신중)]
첫날인 24일에는 청주 충북에너지고 ‘에타’ 팀이 취타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어 영동 영신중, 청주 상당초, 청주교대부설초, 단양 호텔관광고 학생들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관현악과 사물놀이로 현장을 달군다.
[국악꿈나무들 엑스포에 모인다, ‘K-문화마당’ 공연(한국호텔관광고)]
25일에는 충주 충일중, 예성여중, 영동초, 영동 미래고, 진천 이월초, 영동 심천중 학생들이 참여해 취타, 가야금 합주, 관현악과 사물놀이 공연을 펼친다. 각 학교는 약 15분간 1~2곡을 준비해 다채로운 국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학생들이 무대를 통해 전통음악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젊은 세대의 창의적 무대를 통해 국악의 미래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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