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충북도, ‘100인의 아빠단’ 단양 기차여행 2차 운영
한정순 기자충청북도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는 오는 9월 27일(토) ‘100인의 아빠단’ 단양 기차여행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북 100인의 아빠단’ 단양 기차여행 2차 프로그램 운영]
이번 여행에 참가하는 가족들은 도담삼봉 유람선 탑승, 다누리아쿠아리움 관람, 팝스월드 체험, 구경시장 자유투어 등 다채로운 일정을 통해 단양의 매력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아빠와 아이가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서로를 챙기며 여행을 이어가는 과정은 가족 간 유대감을 돈독히 하며 오래 기억될 특별한 하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9월 6일 진행된 1차 기차여행은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이번 2차 프로그램 역시 관심과 기대가 뜨겁다.
[기차 타고 떠나는 아빠와 자녀의 특별한 추억 만들기]
아울러 충북도는 아빠들의 지속적인 육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아빠 자조모임’을 시범 운영한다. 아빠 4명 이상이 한 팀을 꾸려 교육, 체험, 놀이, 스포츠 등 다양한 주제로 자녀와 함께 활동할 수 있으며, 선정된 팀에는 최대 4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참여팀은 10월부터 11월까지 최소 2회 활동 후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활동비를 정산받는다.
곽인숙 충북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한 기차여행을 통해 둘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육아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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