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여수시, ‘얼룩찰1호’ 활용한 2기작 옥수수 시범재배 성공

여수시, ‘얼룩찰1호’ 활용한 2기작 옥수수 시범재배 성공

▲여수시는 찰옥수수 신품종 ‘얼룩찰1호’를 활용한 2기작 옥수수 시범재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진=여수시)
[여수타임뉴스] 강민경기자= 여수시는 찰옥수수 신품종 ‘얼룩찰1호’를 활용한 2기작 옥수수 시범재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배작기 유형별 옥수수 신품종 적용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화양면 용주마을에서 추진됐다.

1기작으로 재배된 ‘수원찰97호’ 수확이 끝난 6월 말~7월 초, 같은 포장에 ‘얼룩찰1호’를 파종했으며 약 70일간 생육 후 9월 5일부터 20일까지 수확을 진행했다.

‘얼룩찰1호’는 흰색과 보라색이 섞인 알갱이로 독특한 외관을 지녔으며,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찰기, 얇은 껍질로 기호도가 높다. 생육기간이 짧아 조기 수확이 가능해 2기작 재배에 적합한 품종으로 평가된다.

이번 성과를 통해 여수시는 옥수수 품종을 재배 작기에 따라 효율적으로 적용해 봄부터 가을까지 지속적인 수확이 가능한 지역 특화 작부 체계 구축 가능성을 확인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다양한 신품종 옥수수를 도입해 농가의 선택 폭을 넓히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 재배기술을 지속적으로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강민경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