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타임뉴스】김용환 기자=충북 제천에서 60대(A)남성 실종 3일만에 발견.
수색 작업전 사전 브리핑 현장.[사진=타임뉴스]
사건은 지난9월 25일경 청풍면 진목리 일대에 낚시를 하러 온 일행 2명이 오후 13시경 강 맞은편 일대에 산으로 버섯채취를 위해 산행후 먼저하산한 B씨가 장시간 A씨의 연락이 되지않아 오후7시경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보인다.
실종1일차 부터 제천소방서.충강대,특구단(46명),경찰(20)명,의소대(15명)등이 투입됐고,충북,강원 및 중앙구조본부 등에서 인력, 장비 및 인명구조견이 파견돼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다.
실종 3일차 되는 27일 오전11시30분경 청풍호 주변 암벽에서 실족사를 한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자를 어선을 몰고 주변을 살피던 의소대및 소방대에 발견되었다.
실종자 발견 위치.[사진=타임뉴스]
이에 따라 제천 소방서는 소방선을 동원해 실종자 사체 수습에 나섰다. 실종자 사체수습이후 수색종결과 함께 현장에 설치했던 수색대책반을 해산했다.
경찰 당국은 실족사 가능성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가을철 버섯 채취를 위해 무리한 산행은 삼가야 한다"며 "조난시 일교차에 의한 저체온증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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