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산수목원, ‘2025년 식물세밀화 전시회’ 개최]
충북 산림환경연구소, ‘숲속생태도서관 식물세밀화 전시회’ 개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미동산수목원 숲속생태도서관에서 ‘2025년 숲속생태도서관 식물세밀화 전시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식물, 그 고요한 숨결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국립수목원의 식물세밀화 작품과 함께 미동산수목원 세밀화 체험교실 수강생들이 직접 완성한 창의적인 작품 등 총 30여 점이 선보인다. 특히 국립수목원이 제작한 다채로운 식물세밀화 작품과 더불어 체험교실의 성과물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식물세밀화의 예술성과 학문적 가치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관람객들은 식물의 구조적 정교함과 자연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눈으로 확인하며, 주변 식물의 소중함과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김영욱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전시가 방문객들에게 식물세밀화의 섬세한 매력을 전하고,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예술·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