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30일 BMK컨벤션에서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효과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2025년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탁회의는 최근 청소년 사이에 확산되는 마약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예방교육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개 모집을 통해 학생·교직원·학부모·시민 등 100여 명이 토론자로 참여했으며,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회의를 진행해 다양한 의견이 원활히 도출될 수 있도록 했다.
회의 전에는 온라인 토론방을 운영해 정책 공유와 질의응답이 이뤄졌고, 토론 그룹마다 전문가가 배치돼 현장 질문에 즉각적으로 대응했다.
교육청은 이번 원탁회의에서 나온 제안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실효성 있는 마약 예방교육 정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원탁회의를 통해 학생, 교직원, 시민 등 교육공동체가 마약류 예방교육의 필요성과 효과성에 공감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