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소방본부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에 걸쳐 본격적인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재난에 안전한 대전, 행복한 시민 실현’이라는 구호 아래 단 한건의 대형사고도 없는 겨울나기를 목표로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운동 ▲자율안전관리 기반구축 ▲대형화재 등 재난 대비 선제적 예방활동 ▲재난현장 긴급대응체계 구축 등 4대 추진전략, 16개 과제로 나누어 추진된다.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인 11월을 시작으로 화재예방 홍보, 소방안전교육 등 시민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예방활동을 전개하고,‘소화기‧소화전 사용 및 심폐소생술 익히기 범시민 운동’등 다채로운 119 안전문화행사도 펼친다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등 화재의 위험이 큰 대상에 대하여 안전대책 협의회 운영, 민‧관 협업체제 구축으로 자율안전체제를 확립하고, 사회소외계층에 대해서는 주택안전점검, 독거노인 건강체크 등 안전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
또 대형화재, 위험물 안전사고, 겨울철 폭설과 한파 등에 대비하여 긴급대응태세를 구축하고, 재난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대전소방본부에서는 지난 10월부터 겨울철 안전기반 조성을 위하여 다중이용시설 등 280개소에 대하여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시민이 안전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관서에서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안전한 겨울나기는 소방의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닌 만큼 시민들도 화재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소방본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본격 시동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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