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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서 ‘Osong Bio 2025’ 개막… 15개국 바이오 석학 한자리에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첨단재생의료와 건강한 노화를 주제로 한 국제 바이오 축제 ‘Osong Bio 2025’ 국제컨퍼런스가 오는 10월 22일 오후 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Osong Bio 2025 국제컨퍼런스, 10.22.(수) 13시 개막]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등 15개국의 바이오·의료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 세계 바이오산업의 흐름과 미래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개회식에는 KAIST, 서울대병원, 국립보건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충북산학융합원, 미국 FDA, Mayo Clinic, 일본 국립식품위생연구소 등 K-바이오를 대표하는 주요 기관 관계자와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 회장단이 참석한다.

 

행사는 주요 내빈 소개, 개회사, 토크콘서트 및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토크콘서트는 기존의 인사말 형식을 대신해 진행되는 새로운 방식으로, 이광형 KAIST 총장,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주앙 파소스 Mayo Clinic 노화센터 부소장, 서정혜 SB SV Health Investors 대표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 석학들이 직접 참여해 컨퍼런스의 비전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세리머니에서는 ‘노화는 질병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내용의 선언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는 초고령 사회를 맞아 건강한 노화를 국가적 과제로 삼고, 오송을 글로벌 헬스케어·의료관광·뷰티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한편, ‘Osong Bio 2025’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https://osongbio.org)를 통해 가능하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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