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충청북도사회복지대회’ 개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충청북도사회복지대회가 20일(월) 보은 뱃들공원에서 사회복지인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충청북도사회복지대회’ 개최]

이번 행사는 도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본이 튼튼한 복지충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복지발전에 기여한 60명의 사회복지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표창은 △보건복지부장관상 6명 △충청북도지사상 20명 △충북도의회의장상 11명 △보은군수상 4명 △보은군의회의장상 2명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1명 △충북사회복지협의회장상 12명 △미래복지개발원이사장상 4명에게 각각 전달됐다.

 

특히 올해는 보은대추축제와 연계해 개최되어 도민의 참여도를 높였다. 현장에는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보은군가족센터, 보은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기관이 참여한 홍보부스 운영으로 복지 서비스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일하는 밥퍼와 의료비후불제 등 충북의 혁신적인 복지정책이 사회복지인의 열정과 결합한다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충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모두가 함께 웃고 행복한 ‘대한민국 복지의 중심, 충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