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5 인구주택총조사’ 사전조사 참여 홍보]
충북도, ‘2025 인구주택총조사’ 홍보 캠페인 전개… “정확한 통계, 더 나은 정책의 출발점”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20일 도청 서문과 성안길 일대에서 ‘2025 인구주택총조사’ 홍보 캠페인을 펼치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홍보는 오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사전조사(인터넷·모바일·전화)를 앞두고, 조사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에 한해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인구·가구·주택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수집해 국가 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 전략의 근거 자료로 활용되는 핵심 조사다. 충북도는 올해 도내 표본 179,552가구를 대상으로 총 55개 항목을 조사한다. 특히 사회 변화상을 반영해 ▲가족 돌봄시간 ▲한국어 실력 ▲결혼계획 및 의향 등 신규 항목이 추가됐다. 이날 홍보 캠페인에는 이방무 충북도 기획조정실장이 직접 참여해 도민들에게 총조사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참여를 당부했다. 이 실장은 “인구주택총조사는 충북의 미래를 그리는 중요한 통계 기반"이라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더 정확한 정책과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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