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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 제6회 대한민국 사이버치안대상 수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경찰청(사이버테러대응센터)은, 13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제6회 대한민국 사이버치안대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사이버 치안대상 : 2008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6번째 개최



사이버치안대상 수여식에서는 사이버범죄 예방 및 수사, 디지털포렌식 등 각 분야에서 사이버범죄 근절에 크게 기여한 36명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

※포상내역(총36명) :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1명, 특별승급 3명, 안행부장관 표창·감사장 8명, 경찰청장 표창·감사장 23명

제6회 대한민국 사이버치안대상 대통령표창의 영예는 △대전지방경찰청 김선영 경정에게 돌아갔다.

대통령표창 수상자 ‘김선영 경정’은 ‘05년 충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직을 맡으면서 사이버수사와 인연을 맺은 이래, 7년간 일선 현장을 누비며 사이버수사 및 디지털포렌식 기법을 활용하여 중요 사건들을 해결해온 국내 최고의 사이버 전문수사관이다.

수사과정에서 디지털 증거분석의 중요성을 일찍이 인식하고 국제공인 증거분석 자격증인 EnCE를 경찰관 중 1호로 취득하였고, 수사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암호분석 기법’, ‘한글파일 분석’, ‘메타데이터 분석’을 개발하여 전체 경찰관들에게 보급함으로써 경찰의 사이버수사 및 디지털포렌식 역량을 강화하는데 획기적으로 기여했다.

※EnCE : 미국의 Guidance Soft社가 만든 디지털포렌식 프로그램

※메타데이터 분석 : 특정데이터에 따라 붙는 부가정보에 대한 분석

또한, 2005년 일가족 4명 방화살인사건 발생 시 피의자 컴퓨터 분석을 통해 사건을 해결하고, 2006년 육군2군사령관 인터넷 비방 사건을 해결하여 언론의 주목을 받는 등 7년간 수백여건의 사이버관련 사건을 해결하기도 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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