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2025년 돌봄종사자 마음치유 지원사업’ 1박 2일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충북사회서비스원, ‘돌봄종사자 마음치유 지원사업’ 성료… “작은 쉼이 큰 힘이 되다”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은 도내 돌봄종사자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재충전을 돕기 위한 ‘2025년 돌봄종사자 마음치유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남대 나라사랑교육문화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2회(△1차: 9월 5~6일, △2차: 9월 30일~10월 1일)에 걸쳐 총 11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재가장기요양사업 요양보호사 ▲장애인 활동지원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아이돌보미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 ▲장애아 돌보미 등 현장에서 직접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일상에서의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돌봄을 돌보는 시간’을 갖는 기회를 누렸다.
프로그램은 △소통교육(팀빌딩) △‘숨·쉼·샘·삶’ 마음챙기기 프로그램(아로마테라피 및 싱잉볼 명상) △숲해설사와 함께하는 숲체험 △청남대 역사·문화유산 탐방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2차 일정에서는 경품 추첨을 통해 미니 여행용 가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높였다.
참여자들은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에너지를 되찾는 시간이었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돌봄현장에서 다시 힘을 낼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장희 원장은 “돌봄종사자들이야말로 사회의 버팀목이자 복지현장의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이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심리적·정서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