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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 음주단속 “때와 장소를”가리지 않는다!

대전경찰, 음주단속 “때와 장소를”가리지 않는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에서는 지난 월요일(12. 2)부터 금요일(12. 6)까지 출근시간대인 07:00 ~ 09:00사이 유성구 궁동을 비롯한 대전시내 각 주요도로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 결과, 6건(정지)을 단속하였고 무면허 운전자도 1건을 적발했다.

이는 전일 음주로 인해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운전을 해도 괜찮다는 안이한 생각으로 운전대를 잡는 시민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속된 이모씨(36세)는 지인들과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잠을 잤는데 술이 깬 줄 알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단속되자 다음부터는 술이 덜 깬 상태에서는 절대로 운전대를 잡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대전경찰에서는 같은 기간 야간 음주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72건(취소32, 정지40)을 단속하였는데,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이 줄지 않고 있어 음주운전단속 활동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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