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민대학, 청년캠퍼스 오픈]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청년캠퍼스 특강’ 개설… 지역 정주청년 키운다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태종)이 오는 11월 17일부터 12월 중순까지 충북시민대학 청년캠퍼스 특강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정주 여건 조성에 나선다.
이번 청년캠퍼스는 충주시청년센터와 지역 로컬기업이 협력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년들이 충북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진흥원은 로컬 커뮤니티 활동, 창작과 공공예술, 여행·관광, 기획·지원사업, 주제 특강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520만 국내 구독자와 전 세계 1,5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웹툰 크리에이터 짤툰 작가가 특강에 참여해 관심을 모은다. 짤툰 작가는 웹툰 제작 경험은 물론 이를 기반으로 확장된 영상 제작, 이모티콘 제작, 게임 콘텐츠 개발 등 다채로운 창작 과정을 공유하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이고 생생한 강연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충북시민대학 홈페이지(www.cbitlelms.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강좌 구성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유태종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청년캠퍼스가 충북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거점캠퍼스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충북시민대학 청년캠퍼스는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 역량을 키우고 충북에 머물고 싶은 환경을 조성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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