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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2025 청소년활동 시상식 개최… 미래세대의 성장과 헌신에 박수 보내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김자중)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19일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2025 충청북도 청소년활동 시상식’을 열고, 한 해 동안 지역 청소년활동을 이끈 우수 사례와 기여자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2025 충청북도 청소년활동 시상식 개최]

이번 시상식은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곳곳에서 추진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과 현장 활동 가운데 모범적인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청소년과 지도자, 수련시설의 노력을 인정하기 위해 준비됐다. 행사장에는 수상자 48명을 비롯해 각계 내빈과 축하객,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충북 청소년활동의 풍성한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시상은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청소년성취포상제 △청소년참여기구 활동사례 공모 △청소년활동 안전 우수운영기관 등 총 4개 부문에서 진행됐다. 훈격도 다양하게 구성돼 △성평등가족부장관상 3점 △충청북도지사상 11점 △충청북도의회의장상 2점 △충청북도교육감상 7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상 2점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장상 23점 등 총 48점의 상이 지역의 우수 청소년과 지도자, 기관에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은 단순한 포상 행사에 그치지 않고, 수상자를 응원하는 격려사와 축하공연이 더해지며 한 해의 청소년활동을 결산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청소년과 지도자들의 노력을 함께 치하하며 미래세대의 성장을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김자중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장은 “올 한 해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성장한 청소년과 이를 지원해온 지도자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내년에도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했다.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참여 확대와 활동 기반 강화에 힘쓰며 ‘청소년이 행복한 충북’을 실현하기 위한 지원정책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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