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고용노동부 ‘청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운영… 지역청년 직무체험 돕는다]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청년 미래내일 일경험’ 운영… 지역 청년 직무역량 강화 견인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원장 이장희, 이하 융합원)이 고용노동부 ‘청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의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실무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청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일자리 정책이다. 청년들은 청년일경험 포털(yw.work24.go.kr)을 통해 융합원과 연계된 참여 기업을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후 3일간의 사전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총 8주간 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융합원은 올해 하반기 1기·2기·3기 과정으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지역 바이오헬스 기업,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연구개발(R&D), 품질관리, 제조·생산, 경영·사무 등 다양한 직무를 발굴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실제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의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여자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청년들이 희망하는 직무 현장의 실제 업무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은 직무 이해도 향상과 현장 적응력 강화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참여자들은 인턴 과정 중 참여 기업과의 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성과도 있었다. 이장희 원장은 “청년들의 직무 이해도와 현장 적응력이 크게 향상되고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진 사례도 나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실질적인 업무 경험을 쌓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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