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반환점을 돌아 완성의 시간을 향해 가고 있는 윤경희 청송군수의 행보가 정치권과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윤 군수는 ‘하나 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기치로 내걸고, 농업 혁신과 보편적 복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전국적인 행정 모델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윤 군수의 가장 파격적인 성과 중 하나는 단연 ‘전국 최초 농어촌 버스 무료 운행’이다.지난 2023년 초부터 시행된 이 정책은 연령이나 거주지 제한 없이 청송을 달리는 모든 버스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하게 한 혁신 사례다
버스 이용객 증가로 인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연간 20억 원 이상의 경제 효과 발생.전국적 벤치마킹으로 봉화군, 진도군 등 타 지자체의 도입 문의가 쇄도하며 대한민국 교통 복지의 표준을 제시했다.
교통비 부담 경감을 넘어 노령층의 이동권을 보장했다는 점에서 최우수 정책으로 꼽힌다.
농업 군수로서 윤 군수의 전문성은 사과 산업에서 빛을 발했다. 단순히 생산량을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유통 구조의 근본적인 혁신을 이끌어냈다.
한국 최초 인도네시아 사과 300톤 수출 쿼터 승인 및 사과주스 5년 무제한 수출 계약 성사.미래형 과원 조성, 2축·다축 재배 시스템 도입과 '황금사과 연구단지' 조성을 통해 노동력은 줄이고 생산성은 높이는 스마트 농업 기반 구축.유통 혁신, 꼭지 무절단 사과 유통 및 온라인 경매 도입으로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증대시켰다.
정치적 리더십 인정 공약이행 '최우수(SA)' 등급 획득한 윤 군수의 리더십은 대외적인 평가에서도 입증되고 있다.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하며 군민과의 약속을 가장 잘 지키는 자치단체장임을 증명했다.
또한, '지역혁신 리더상'과 '경북환경대상'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등을 통해 환경 정책과 행정 혁신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투자 계획 수립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의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준비하는 모습은 차세대 정치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는 평이다.
윤 군수는 거창한 구호보다 군민이 직접 체감하는 행정에 집중한다. 전구 교체부터 수도 수리까지 해결해 주는 '8282 민원처리반'은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효자 군수"라는 별명을 선사했다.
윤경희 군수의 행정은 '현장'에서 시작해 '군민의 미소'로 끝난다. 정치적 수사보다는 실리를, 관행보다는 혁신을 택한 그의 결단력이 청송을 소멸 위기 지역에서 '살기 좋은 모델 도시'로 변모시키고 있다. 남은 임기 동안 그가 그려낼 '그 이상의 도약'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