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안전대책 추진은 화재취약요인 사전 제거와 대형화재 예방에 중점을 두고 유흥주점이 밀집된 유성구 봉명동 일원의 200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중점추진 사항으로는 ▲소방시설 정상작동 및 유지관리상태 ▲피난·방화시설에 대한 적정 설치·유지여부 ▲소방시설 관리요령 및 관계인 소방안전교육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안내 및 노후소화기 교체 등도 병행 실시된다.
특히, 다중이용업소 인명피해의 주범인 소방시설에 대한 전원 차단행위와 비상구 잠금 또는 훼손 등의 고질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의법조치할 예정이다.
또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관리와 생활소방 안전수칙에 관한 홍보물 배부와 함께 영업주 등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실천을 위한 서약서를 통해 안전의식을 생활화 하도록 협조와 당부도 병행된다.
이번 특별지도·단속활동은 최근 전국적으로 다중이용업소 화재로 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지역 안전관리 강화를 통한 화재없는 안전도시 만들기를 목표로 추진하게 됐다.
박준서 북부소방서장은 “다중이용업소 화재 시 인명피해 우려가 높다며, 부주의 등으로 안전사고 요인이 증가할 수 있는 시기에 영업주 등이 영업장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해 인명피해 저감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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