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성취평가제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성취기준 기반 서논술형평가를 확대하기 위해 ‘2025 고등학교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1월 5일, 7일, 9일 총 3일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연수 장소는 베스트웨스턴 아산과 예산 스플라스 리솜으로, 도내 고등학교 교원 약 180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별로 나누어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취기준에 따른 평가문항 작성, 채점기준안 설계, 서논술형평가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성취평가제 취지에 맞는 평가 체계를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성취기준을 충실히 반영한 문항 설계와 학생의 사고력·표현력을 평가할 수 있는 서논술형 문항 제작 방법을 실제 사례와 실습을 통해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충남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서논술형평가 선도교육청으로 지정돼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 중심의 성취기준 기반 서논술형평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 암기식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이해 수준과 학습 과정을 종합 평가하는 성취평가제가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와 학교 현장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 수업과 평가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과정 중심 평가가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