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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석·이상래·정명국 대전시의원 “유등교 가설교량 안전성 이미 검증…근거 없는 공포조장 중단하라”

대전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송인석·이상래·정명국 의원이 14일 시의회 기자실에서 유등교 가설교량 안전성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송인석·이상래·정명국 의원은 14일 시의회 기자실에서 유등교 가설교량 안전성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의원들은 “공인 시험 결과로 안전이 확인됐다"며 “근거 없는 불안 조장은 중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인석 의원은 “유등교 가설교량의 복공판은 국정감사 이후 진행된 품질시험에서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며 “내하중성과 미끄럼 저항성 시험까지 모두 기준을 만족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럼에도 위험성을 주장하는 것은 사실과 시험 결과를 외면한 공포 마케팅"이라고 말했다.

송 의원은 절차상 미흡도 인정했다. “재난 복구의 시급성으로 인해 안전관리계획서 제출 시기 등 행정 절차에서 부족함이 있었다"며 “입찰 포기 등으로 공사가 지연된 상황에서도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였다"고 덧붙였다.

정명국 의원은 “문제 제기 당시에는 현장에 오면서 결과 발표 시에는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검사비만 7천만 원이 들었다.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아니면 말고’식 의혹 제기는 심각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앞으로도 같은 방식의 문제 제기가 반복되면 현장 대응과 국회 방문까지 검토하겠다"며 “정확한 근거 없이 의혹만 던지고 결과에는 책임지지 않는 태도는 중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의원들은 “유등교 가설교량의 안전은 과학적 시험으로 이미 입증됐다"며 “본교량 완공 시점까지 안전 확보와 공정 관리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불안 조장 행위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해 시민 불안 확산을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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