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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웅 대덕구의회 의원, 보훈지회장 수당 30만원 지적 예산 인상 촉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의회 조대웅 의원은 보훈지회장 활동비가 월 30만 원에 머물러 있다며 예산 인상을 촉구했다. 대전 3개 자치구가 월 50만 원으로 올린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조 의원은 26일 제2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국가보훈 대상자 예우 강화를 요구했다. “조속한 예산 반영에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참전명예수당은 인상됐지만 보훈예우수당과 배우자수당은 동결됐고, 사망위로금도 20만 원으로 적은 편"이라며 “대전시와 협의해 인상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덧붙였다.

보훈회관 신축 필요성도 제기했다. “1993년 건립된 보훈회관을 8개 단체가 공동 사용하고 있지만 단체별 공간이 15평 남짓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장 방문에서 전선 노출과 지하공간 침수 등 안전 문제도 확인됐다"며 “재정 여건을 고려한 중장기 계획과 단계적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보훈 정책은 복지가 아니라 국민 통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국가 책무"라며 실질적 정책 개선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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