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덕세무서 신규 설치와 방학 중 선택형 돌봄교실 급식 운영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안이 대덕구의회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구의회는 구민 삶의 질과 직결된 현안을 임시회 첫날 안건으로 올렸다.
대전 대덕구의회는 26일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발언과 함께 건의안이 상정됐다.
5분자유발언에 나선 조대웅 의원은 국가보훈 대상자를 위한 예우 강화를 주문했다. 양영자 의원도 유기 동물 보호와 입양 장려를 위한 정책 개선과 관심을 요청했다.
구의회는 양영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덕세무서 신규 설치 촉구 건의안’과 유승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방학 중 선택형 돌봄교실 급식 운영 개선 건의안’을 각각 채택했다.
구의회는 27일부터 29일까지 제2~4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30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를 한다.
이어 내달 2일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심의를 거친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을 한 뒤 임시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석광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대덕구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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