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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전시의회 의원, D-도약펀드 ‘대전 본사’ 투자기준 요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영삼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은 27일 회의에서 D-도약 펀드의 ‘대전 본사 기업’ 투자 비율과 6대 전략산업별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지역 중심 투자 취지가 실제 투자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지도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날 미래전략산업실, 기업지원국, 농업기술센터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부서별 현안을 집중 질의했다. 제292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조례안 1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 2건도 함께 심사하고 있다.

김영삼 의원은 RWA 완화가 출자 확대와 투자 활성화로 연결되도록 시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투자 기준과 성과 관리가 동시에 제시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주화 의원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운영과 관련해 18개월 교육 과정과 늦은 모집 시기를 문제로 지적했다. 전국 공모, 무학비, 장학금 지급 구조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선발 기준과 성과 관리 체계를 명확히 할 것을 주문했다.

방진영 의원은 대전 우수 과학기술인상 운영에서 연구장려금 2천만 원 대비 심사·운영비 1천만 원 책정을 지적했다. 사업 취지에 맞게 행정비보다 연구 지원에 예산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활섭 의원은 5극3특 성장엔진 대응 과정에서 초광역 협력사업의 책임 분산 우려를 제기했다. 대전이 중부권 산업 구도에서 주도권을 가질 핵심 전략산업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안건 심사 결과, 대전산업단지 관리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은 원안 가결됐다. 해당 안건은 2월 2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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