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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문의 딸기’ 활용 원데이클래스 운영…어린이 체험교육생 모집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겨울철 관광 비수기 극복과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 확대에 나선다.

 
[청남대 원데이클래스, ‘문의 딸기’와 함께하는 어린이 체험 교육생 모집]

청남대는 오는 2월 7일, 청남대 내 나라사랑교육문화원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꼬마 파티쉐의 과일보틀케이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중·장년층 중심의 관람 공간이었던 청남대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원데이클래스는 청남대 인근 지역의 특산품인 ‘문의 딸기’를 활용해 눈길을 끈다. 어린이들이 직접 딸기를 만지고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이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교육 효과는 물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홍보를 동시에 도모하는 상생형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참가 대상은 유아 및 초등 저학년 어린이로, 보호자 동반 참여가 가능하다. 교육비는 재료비와 청남대 입장료를 모두 포함해 1인당 1만5천 원으로 책정됐으며,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강혜경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원데이클래스는 어린이 체험 확대와 지역상생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담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남대를 찾는 방문객들이 계절과 세대를 넘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청남대 교육운영과(043-220-8761~2)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남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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