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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행정통합 대비 조직·예산 전면 재진단 지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은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행정통합에 대비해 유성구 주요사업과 조직·예산 전반을 재진단하고 정비하라고 지시했다.

민선9기 출범과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올해 가장 큰 변화로 제시한 발언이다.

그는 특별법 통과와 통합단체장 선출 이후 후속 작업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치구 예산과 권한 등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 구청장은 정부와 사전 논의·조정을 거쳐 마련된 특별법안이 여당 안뿐이라고 언급했다. 특별법은 모든 지역에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덧붙였다.

보고회에서는 실·국별 역점과제와 주요업무가 공유됐다. 통합 이후 유성구 위상과 역할 강화와 연결되는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검토와 보완을 지시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자치구 권한 조정이 중요한 쟁점이 될 것이라며 선제적인 준비를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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