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이 홍성고부설방송통신고와 천안중앙고부설방송통신고에서 19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84세 최고령 졸업생과 74명의 대학 진학생이 포함되며 배움에는 나이가 없음을 보여줬다.
졸업식은 7일 홍성고부설방송통신고에서 제42회 75명, 8일 천안중앙고부설방송통신고에서 제35회 121명이 각각 졸업장을 받으며 진행됐다.
졸업생들은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3년간의 과정을 마쳤다. 영어 말하기 부문 전국 방송고 학예경연대회 대상 수상 성과도 나왔다.
행사는 지난 3년을 돌아보는 영상 시청과 축시 낭송으로 구성됐다. 5년째 이어진 후배사랑 장학금 기탁도 이어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축사에서 사무엘 울먼의 ‘청춘’과 ‘아이리쉬 블레싱스’를 인용했다. 그는 “배움의 길은 끝이 없다"며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했다. “고등학교 졸업이라는 날개를 멈추지 말고 더 높이 날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방송통신고 지원과 평생교육 정책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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