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장우 대전시장이 중구 오류시장을 방문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전통시장 14곳을 순회하며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구입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한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가격 질서 점검을 함께 추진하는 일정이다.
행사는 2월 10일 송강시장을 시작으로 신탄진시장, 법동시장, 중리시장, 신도시장으로 이어진다. 12일에는 용운시장, 문창시장, 부사시장, 태평시장, 오류시장을 방문한다. 13일에는 산성시장, 유천시장, 도마큰시장, 한민시장을 찾는다.
이 시장은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장보기로 마련한 물품은 보육원과 중증장애인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에 기탁한다.
시는 명절 기간 전통시장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바가지요금 근절 점검과 물가 안정 활동도 병행한다. 주요 생필품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상인회를 중심으로 자율 가격 질서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설 명절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가장 많이 찾는 시기"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질서 있는 거래가 시장 신뢰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명절 이후에도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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