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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소상공인 특례보증·이차보전 지원사업 개시


▲ 김광열 영덕군수와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 정창미 지부장이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기금을 출연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영덕타임뉴스=김정욱 기자] 영덕군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11일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영덕군과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가 경북신용보증재단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출연한다는 내용의 3자 협약을 통해 이뤄졌다.

이를 바탕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배인 24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해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원활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또한, 영덕군은 특례보증을 지원받는 소상공인들이 NH농협 영덕군지부로부터 대출을 받을 시 2년간 연 4% 이자 차액을 지원해 이자 부담을 줄여 이번 사업의 효과를 배가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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