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연휴도 가족들과 청남대로 오세요!]
“설 연휴, 가족과 함께 청남대로”… 민속놀이 체험장 운영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남대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정상 개관하며 귀성객과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는 설 당일인 2월 17일(화)을 제외하고 연휴 기간 내내 청남대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기휴일인 16일(월)도 정상 운영해 관람객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은 오후 4시 30분에 마감된다. 청남대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전통 민속놀이 체험장을 운영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할 계획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연날리기, 윷놀이, 투호, 민속제기, 고리던지기, 굴렁쇠 등 총 6종으로 구성되며, 청남대 헬기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남대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 친지와 함께 청남대를 찾아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청남대 내 휴게음식점 ‘카페 더 청남대’는 개점 1주년을 맞아 2월 한 달간 아메리카노(핫·아이스)를 2,500원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 달 1일에는 카페 실내에서 관현악 4중주 음악회를 열어 방문객들에게 문화적 즐거움도 선사할 예정이다. 설 명절을 맞아 청남대는 전통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도민과 귀성객을 맞이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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