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28일 오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소강당에서 2014 상반기 초·중학교에 신규 배치되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33명에 대한 환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과 배치학교 협력교사들의 대면식, 환영사, 대전 생활 및 학교생활 안내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전시교육청은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하여 자체 직무연수를 3월에 실시할 예정이며 경력 있고 유능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을 주축으로 컨설팅 그룹을 구성하여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신규 교사들에 대한 수업 전문성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데이터베이스 구축, 한국어 강좌 개설, 원어민 대상 문화체험 실시, 원어민 전용 홈페이지 활용으로 원어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교에 배치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는 한국인 교사와 협력수업을 실시하고, 방과 후 또는 영어캠프 등의 창의적 영어체험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여 학생들의 영어의사소통능력 신장에 기여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김진용 중등교육과장은 “매년 우수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배치 활용하여 영어교육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하여 대전 실용영어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신규 채용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환영식 개최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