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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AI 중점학교 113교 확대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이 학생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위해 AI 중점학교를 113교로 대폭 확대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초등학교 53교, 중학교 33교, 고등학교 27교 등 총 113교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40교에서 약 3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AI 중점학교는 수업과 학교생활 전반에서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우수 사례를 인근 학교와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교육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학교급별 운영 방향도 구체화했다. 초등학교는 실과 교과와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해 정보 수업 시수를 확대하고 AI 체험 중심 연구 과제 학습을 운영한다.

중학교는 자율시간과 자유학기제를 연계해 정보 교과 시수를 늘리고 학생 주도 AI 탐구활동을 강화한다. 고등학교는 AI·정보 관련 과목을 교육과정 내 필수 이수 과목으로 지정하고 진로 연계 심화 교육을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AI 핵심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체계적인 인공지능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들이 글로벌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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