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지역사회보장계획 점검에서 지표 달성률 95% 이상을 기록하며 연차보고서를 확정했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3일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2025년도 연차별 시행결과보고서를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연차별 이행 성과를 점검했다. 복지·보건·고용·안전·교육·문화·환경 등 8대 분야 44개 세부 사업의 추진 실적과 성과지표 달성 여부가 집중 심의됐다.
점검 결과 전체 지표의 95% 이상이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진심복지’를 기조로 한 동구형 복지정책이 실질적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천사의 손길’ 운영 활성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취약지역 CCTV 증설을 통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등 3개 사업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위원들은 민관 협업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과 통합 지원 체계 구축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향후 성과관리 체계를 더욱 정교화해 정책의 지속성과 구민 체감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심의는 단순한 실적 보고를 넘어 지역 복지 안전망을 다시 점검하고 보완하는 과정"이라며 “논의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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