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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의원 “대전·충남 통합은 국가 생존 전략”…28일 출판기념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범계 국회의원이 2월 28일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저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대전·충남 통합’ 구상을 공개한다.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오는 28일 오후 3시 공주대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박범계의 더 큰 통합, 압도적 성장』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박 의원은 대한민국 경제 구조 전환을 위한 통합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저서에서 박 의원은 수도권 단일 엔진 의존 구조의 한계를 지적하며, 대전과 충남의 통합을 ‘국가적 생존 전략’으로 규정했다. 이어 대전의 연구 역량과 충남의 산업 기반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통해 ‘충청판 실리콘밸리’ 모델을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수도권 중심 사회의 한계 극복 ▲지방시대 새로운 패러다임 ▲압도적 성장을 위한 전략 등을 제시하며, 다극 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충청권의 역할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전날 국회에서 열린 ‘충남·대전 미래 말살하는 국민의힘 규탄대회’에서도 “대전 충남에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온 적 있느냐"고 말하며 통합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2월 28일 오후 3시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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