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민설명회는 대전 동구의 숙원사업이었던 홍도육교의 지하화 사업이 본격화된 만큼 사업계획과 일정, 소요 예산 등을 주민에게 알려, 주민이 이 사업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이날 설명회에서 총 478m 사업구간 중 2016년까지 170m 구간에 대해 오는 7월 설계를 완료한 후 8월부터 구조물 공사 시작, 2016년 사업 완료 계획을 분명히 했다.
이장우 의원은 이어 대전시가 추진하는 308m 구간사업의 완공시점(2022년)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올 9월 대전시 추경안에 실시설계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대전시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장우 의원은 “홍도과선교 사업이 완료되면 차선수를 6차선 이상으로 확장해 상습 교통체증을 해소할 것”이라며 “지하화에 따른 쾌적한 도시환경은 물론 노후된 교량을 교체해 차량과 열차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이장우 의원을 비롯 한국철도시설공단 노병국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장 진세식 대전광역시 건설도로과장,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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