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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전국의장협의회서 급식 공익화 촉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5일 군산시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임시회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결과 보고 등 3건의 보고에 이어 12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학교급식의 필수공익사업 지정 촉구 건의안과 시도의원 선거구 획정주체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독립적 선거구획정위원회 설치 촉구 건의안 등이 포함됐다.

조 의장은 대전시의회를 대표해 ‘학교급식의 필수공익사업 지정 촉구 건의안’을 중심으로 학생 건강권과 학습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장은 “학교급식은 학생의 건강과 학습권을 지키는 핵심 교육 인프라"라며 “국가가 책임을 갖고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시·도의회와 협력을 통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제도적으로 개선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논의된 안건은 향후 서면심의를 통해 처리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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