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광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 대상 2026년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공모 실시]
충북광역자활센터, 2026년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공모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광역자활센터가 도내 자활근로사업단의 근로환경 개선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해 자활사업 참여자를 확대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업단 매출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도내 12개 지역자활센터 소속 자활근로사업단이다. 지원 항목은 사업장 개·보수 분야로, 기존 사업단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신규 사업단은 5천만 원에서 최대 7천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업단의 특성과 운영 상황을 고려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6년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공모는 연 1회만 진행되며,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약 2주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단은 공문과 사업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기한 내 공고문에 안내된 담당자 전자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안성희 충북광역자활센터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사업장 환경은 자활 참여자들의 근로 의욕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도내 자활사업단이 이번 공모를 적극 활용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북광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자활사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참여자들이 안정적인 일자리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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