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희조 동구청장이 주민 건의가 제기된 판암근린공원과 용운동 일대를 찾아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대전 동구는 27일 판암근린공원과 용운동 대전대학교 남문 일원에서 현장 소통 프로그램 ‘동네방네 현장스케치’를 운영하고 주요 민원 처리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올해 초 신년맞이 구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공원 시설 정비와 노후 계단 보수 요청의 이행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건의 주민 등이 함께했다. 판암근린공원에서는 고사목 제거와 조명 정비, 미끄럼 방지를 위한 야자매트 설치 등 안전·편의 개선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배수로 민원에 대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보완 공사 계획을 설명하고 추가 정비 방향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용운동 대전대학교 남문 인근에서는 노후 계단 상태를 확인하며 미끄럼방지 포장 손상 구간과 도색 보수 필요 사항을 점검했다. 구는 긴급보수 공사를 통한 정비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민원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행정에 신속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현장스케치’는 주요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동구 대표 현장 소통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