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찬술 대덕구청장 예비후보가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상권 현안과 생활 밀착형 과제를 논의했다. 김찬술 예비후보는 3일 오후 3시 대덕구 중리동 사무실에서 소상공인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상인회 관계자들과 상권 활성화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상인회 관계자와 대덕구민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제 운영 방식과 상권 활성화 방향, 골목형상점가 구역 지정 문제, 주차와 교통 여건, 행정 지원의 지속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일부 점포가 제도적 요건으로 인해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현실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행정 절차의 어려움이 있다는 점이 언급됐다. 또 담당자 교체가 잦아 사업이 지연되거나 단절되는 문제와 함께 주차 회전율 개선 필요성, 일방통행 구간 운영, 보행자와 차량 동선 개선 등 생활 밀착형 과제들도 제안됐다. 김찬술 예비후보는 “오늘 나온 말씀은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현장에서 체감하는 구조적인 문제"라며 “제기된 의견을 분야별로 정리해 실행 가능한 대안으로 정책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간담회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만나 듣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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