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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새봄맞이 대청소 3월 31일까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2026년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공원, 하천 변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진행한다.

대청소 대상은 겨울철 방치된 쓰레기와 먼지가 쌓인 취약지역이다. 하천변과 상업지역 공터의 폐기물 수거, 도로 물청소와 분진청소, 버스승강장과 도로표지판 세척, 공사장 주변 환경 정비 등이 진행된다.

이번 정비는 시와 자치구,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범시민 환경정비 활동으로 추진된다. 주민과 상가 입주자의 자율 참여도 유도해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내 집 앞과 점포 앞 청소 등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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