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이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하나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누리과정 놀이안심인력 지원을 계속 운영한다.
충남교육청은 2025년 9월부터 시작한 놀이안심인력 지원을 2026년에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180개 기관을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놀이안심인력은 하루 2시간, 주 10시간 이내로 활동하며 등·하원 지원과 교실 놀이 지원, 그림책 읽어주기, 급·간식 지원, 교실 정리 등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교사가 유아 개별 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충남교육청은 인력 운영의 안정성을 위해 연 4회 자체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에서는 아동학대 예방과 성폭력 예방 교육, 유아 생활지도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복연 충남교육청 유아교육복지과장은 현장 요구를 반영한 지원 사업이라며 교육과 돌봄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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